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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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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 볼보, 한불, 아우디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 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바이크코리아, (유)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2만7천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GV80 8천783대는 제조공정 과정 중 고압연료펌프에서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지난 1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스팅어 등 2개 차종 2천165대는 메인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불량으로 보조 연료탱크에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76%가 신호위반…공익제보 활성화로 사고 예방 이륜차 사망사고 지난 7~8월 전년대비 14.5% 감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운영 중인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보도통행 제보건수가 전체의 21.0%로 가장 많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처음 시작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등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해당 제보단은 공개 모집에 참여한 시민 2천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고 우려가 있는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사항에 대한 공익제보 활동을 통해 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다. 공단은 공익제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시민제보가 경찰 처분 등으로 이어진 경우, 월 20건 이하로 한정해 1건 당 최대 1만원의 포상금도 지원하고 있다. ..
철도안전연구센터 신설…한국판 뉴딜 정책에 기여 2021년 국제철도안전협의회 총괄 진행으로 국제적 영향력 확대 발판 마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안전연구센터를 신설해 국가 철도의 싱크탱크 역할과 안전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철도안전연구센터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철도사고 제로화 등 철도안전을 위해 4차산업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과 기술개발을 확대해 사전예방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지자체 정책을 지원하고 철도운영기관 등 안전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연구센터는 철도안전혁신연구팀, 중대사고대응기술연구팀, 안전표준연구팀 등 총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철도안전혁신연구팀은 AI 기반 안전관리 의사결정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의 사전예방적 철도안전감시시스템 구축, 철도시스템의 위험도 평가 등에 관한 연구와 정부의 철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홀로 성과급 잔치 ... 결산 잉여금을 성과급에 포함 정필모 "출연연구원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 없다" 정부출연연구기관 25개 중 5개 기관만이 올해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유일하게 전년보다 많은 성과급 지급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필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제출한 '2017년 이후 출연연 연도별 성과급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연연구원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기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성과급 지급 계획이 있는 연구원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건설기술연구연 등 5개 기관이다. 특히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올해 성과급 지급 계획이 있는 5개 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증가한 성과급 지급 계획이 있..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현대자동차 참여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연휴기간을 맞이해 자동차 사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국내 모든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참여하며, 각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22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9개소(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18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798개소(오토큐) 정비협력사 △한국지엠은 9개소 직영서비스센터 △르노삼성자동차는 12개소 직영서비스센터 △..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대전광역시 및 충청지역 소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소상공인 고용 안정 기금 조성 및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공모전 개최 및 재취업 멘토링사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촉진 사업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은 지난 7월 '대전ㆍ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를 출범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임주빈 부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및..
철도연, 하이퍼튜브 축소형 장치 개발…원천기술 확보 본격화 0.001기압에서 시속 1000km 이상 주행 규명 가능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초연결 시대를 준비하는 초고속 운송 네트워크 도입의 필요성이 크게 요구되는 가운데, 국내 기술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친환경 초고속 운송수단 개발 경쟁을 선도하게 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축소형 튜브 공력시험장치에서 하이퍼튜브 속도시험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퍼튜브 공력시험장치는 1/17 규모로 제작됐으며, 차량과 하이퍼튜브 차량을 초고속으로 주행하게 하는 발사부, 아진공 튜브와 제동부 등으로 구성됐다. 철도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장치는 0.001 기압에서 100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현상 규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속 1000km 이상 초고속으로 주행하는 하이퍼튜..
노후화된 철도시설물... 28%가 40년이상 된 것! 노후 철도시설 유지보수 예산 '16년 2천793억원→'20년 5천495억원↑ 김희국의원, '국내 철도시설물 사용연수별 현황' 자료 분석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17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서 국내 교량 및 터널 등 철도시설물 총 4천265개 가운데 40년이상 된 시설물이 전체의 28%인 1217개에 달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41년에서 50년 된 시설물이 총 197개(교량 179개, 터널 18개)이며, 50년이상 된 시설물도 총 1천20개(교량 784개, 터널 236개)에 달했다. 국내 철도시설물별 안전등급 현황을 살펴보면, A등급 1천774개, B등급 2천58개, C등급 433개로 조사되고, C등급 433개 중 40년이상 된 철도 교량 및 터널 시설은 7..
SRT 추석명절 승차권 약 70%기록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온라인 예매 SRT 운영사 SR은 SRT 추석 명절승차권 경부선 예매 결과 전체 공급좌석 11만9천60석 중 8만2천076석이 예매돼 68.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추석 예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PC, 모바일 기기를 통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해 총 공급 좌석은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올해 경부선 예매율은 68.9%로 작년 추석 경부선 예매율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경부선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9일, 30일이고 귀경객은 10월 3일, 4일로 분산됐으며, 귀성일 하행선과 귀경일 상행선 모두 예매율 100%를 기록했다. 호남선 승차권은 9월 17일 PC,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온라인으..
이재명 "GTX D노선 국가철도망 지역균형발전 초석" 부천·김포·하남과 공동 건의…개통시 해당 지역 교통편의 증진과 삶의 질 개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부천·김포·하남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정부에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날 경기도청 'GTX D노선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주영·박상혁·서영석·최종윤 국회의원이 참석해 D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김경협 국회의원은 사전에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에서는 “경기도는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신규 유입발생으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예상 된다”면서 “GTX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