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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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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고양‧용인‧평택 노선, 4월 7일 양주 노선, 광역교통 운행 개시 대광위, 경기 남부·북부 준공영제 광역버스, 4개 노선 더 달린다  고양-영등포, 용인-서울역, 평택-사당역, 양주-잠실역 운행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4개 노선은 각각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되, 정부와 지자체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적자를 재정으로 지원하는..
벤츠·폭스바겐 등 5개사 11개 차종 15,671대 리콜 엔진ㆍ브레이크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시동 꺼짐, 안전기준 부적합 등 제작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15,67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벤츠 S580 4MATIC 등 2개 차종 4,289대는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배기가스 온도가 상승하고 주변 부품이 손상되어 추진력 상실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 아우디 Q4 40 e-tron 등 2개 차종 4,226대는 브레이크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63년만에 車 번호판 봉인제도 폐지…차 검사 항목서 ‘봉인’ 제외 자동차검사 불편ㆍ해소 4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 폐지에 따라 봉인을 자동차검사 항목에서 제외하여 국민의 자동차검사 편의 향상과 함께 연간 4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도는 자동차 뒷면에 등록번호판을 부착하기 위한 봉인을 설치함으로써 등록번호판 불법 교체와 위?변조 방지, 도난 방지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1962년 도입된 제도로 63년만에 폐지됐다. 그동안 정기 자동차 검사를 통해 봉인의 미설치나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조치 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아울러, 봉인이 훼손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에는 등록관청에 방문하여 봉인을 재설치한 후..
기아 · 비엠더블유 등 5개사 37개 차종 76,382대 리콜 전기배선 설계 오류, 화재 발생, 소프트웨어 오류, 조향 보조 기능 저하 등 제작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르노코리아㈜, 테슬라코리아(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6,3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 니로 등 2개 차종 35,571대는 동승석 하부 전기배선 설계 오류로 동승석 에어백이 미전개되거나 미전개 조건에서 비정상 전개되는 등 탑승자의 상해 발생 가능성으로 2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 BMW 528i 등 28개 차종 24,371대는 냉각수 펌프 배선 커넥터 내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인한 화재..
TS, 온라인 자동차 검사 확대로 年 300억 절감 기대 2023년 세계 최초 도입 후 올해 타이어 손상 등 검사 분야 확대    국민 불편 해소‧세계 최고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 등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올해 자동차 온라인 재검사 항목을 추가하여 국민 불편 해소와 함께 연간 30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TS가 2023년 11월부터 세계 최초로 운영 중인 ‘자동차 온라인 재검사’는 자동차 검사기기 측정 없이 단순 육안 확인으로 재검사가 가능한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수리 부위 및 등록번호판이 포함된 사진을 등록한 후 재검사 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온라인 재검사 추가 항목은  타이어의 손상 및 허용기준 초과 마모,  창유리 일부 탈락․구멍 등 심한 훼손, 후부반사판(지) 미설치 및 설치상태 불량 등..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정부가 직접 인증한다 올해 2월 17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배터리 인증제, 이력관리제 시행  국토교통부는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직접 인증하고,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를 부여해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는 이력 관리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전기차 화재 등으로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9월 「전기차 화재안전 관리대책」을 발표하고 배터리 인증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하위법령을 통해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는 기존에 제작사가 스스로 안전성을 인증하던 자기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서는 전기차에 탑재·판매 하기 전에 정부가 직접 시험을 거쳐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
현대·기아 등 4개사 11개 차종 343,250대 리콜 12V 배터리 센서 설계 오류, 소프트웨어 오류, 안전기준 부적합 등 제작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테슬라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343,25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포터Ⅱ EV 등 2개 차종 141,125대는 12V 배터리 센서 설계 오류로 센서 내부로 수분이 유입되고 유입된 수분이 단락을 유발하여 센서를 소손할 가능성으로 2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넥쏘 19,830대는 비상점멸표시등 스위치 내구성 부족으로 간헐적으로 비상점멸표시등이 켜지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 때문에 1월 23일부터 시..
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 평가 1등급에 기아 EV3, 볼보 S6, 벤츠 E200, 현대 싼타페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능 평가 2등급에 기아 EV3,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는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제작 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국토교통부는 9개 평가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수시 공개해 왔다. 9개 평가차종은 전기차 3종(기아 EV3,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테슬라 모델Y), 하이브리드차 3종(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볼보 S60, 토요타 프리..
기아·현대등 총 5개사 22개 차종 307,517대 리콜 HECU 내구성 부족, 화재 가능성,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 안전기준 부적합 등 제작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주), 한국지엠(주)·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주), 혼다코리아(주)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307,5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 K7 137,553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고, 유입된 이물질이 합선을 유발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1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100,023대는 전조등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간주행등 일부가 점등되지 않는 등 주간주행등이 ..
와상 장애인도 특별교통수단 이용해요...다인승 차량 도입 근거 마련 국토부, 장애인 이동편의 개선…다인승 특별교통수단·점자 안내판 기준 강화  지하철 역사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판에 출입구 번호 의무 표시 국토교통부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와상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서비스 확대, 점자 안내판 개정, 그리고 버스정류장 연석 높이 조정 등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 편의시설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휠체어 고정설비 안전기준 및 철도·지하철 역사 내 점자안내판 설치 기준 등 이동편의시설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연말까지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휠체어 고정설비 안전기준」(이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