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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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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공학 도입으로 도로 정체 줄이고, 안전성 높인다. 14일 도로 설계단계 교통정체·안전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도로환경 개선 지속 추진  앞으로, 도로 교통정체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은 강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설계단계에 성능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을 거쳐 기존의 설계 등을 변경하는 교통 가치공학(VE)을 도입하고 주말 혼잡교통량도 적극 반영하여 설계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4일 도로분야 전문기관 및 기업 등과 함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도로정체 및 안전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착수하는  모든  고속도로  설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하는 주요 개선 방안의 내용을 보면 먼저, 도로의 노선선형(곡선/경사 등)과 용량(차로수 등)을 결정해야 하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교통정체..
TS-손보, 교통사고 없는 설명절 만들기 ‘총력전’ 23일~25일 전국 24개 교통 거점서 대대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국토부‧경찰청‧도로공사‧도로공단‧봉사단체 등 참여해 안전수칙 홍보 “안전띠 착용‧안전거리 확보‧환기 및 스트레칭은 안전 귀향에 필수”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과 손해보험협회는 교통사고 없는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전국 24개 교통 거점에서 대대적인 민‧관 합동 ‘안전한 귀성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설명절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교통 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고속도로 내 13개 휴게소와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전국 5개 주요 시외버스터미널, 동대구역을 비롯한 전국 ..
안성에서 구리까지 30분대, '안성-구리 고속도로' 새해 1월 1일 오전 0시 개통 국내 최초 제한속도 120km/h… 반도체 클러스터, 주요 신도시 등 연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025년 1월 1일 0시에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총 연장 72.2km의 왕복 6차로 도로로 사업비는 총 7조 4,367억 원이 투입됐다.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 위례 ‧ 동탄2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까지의 이동이 크게 개선되고,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상습 교통 정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주요 배후 교통망으로서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및 수도권 동남부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으로 ..
창녕 - 밀양 고속도로 28.5km 구간 개통... 28일 오전 10시 주행시간 기존 63분 - 17분으로 단축, 국가도로망 동서2축 78% 건설 달성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창녕-밀양 구간이 12월 2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 창녕-밀양 고속도로는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서 밀양시 산외면까지 총 연장 28.5km로, 4차로 신설 구간이다. 사업비는 총 1조 6,8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주행시간이 기존 63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42km에서 28.5km로 줄어든다.  그간, 창녕군과 밀양시를 연결하는 도로는 험준한 태백산맥 남단 고개를 오르내리는 국도 24호선 2차로 도로만이 유일했으나, 이번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이 보다 빠르고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인 밀양-울산 고속도로가 창녕까지 연장되어 경남지역 주민의 생활권 확대가 예상되..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새 시대, 파주~양주 고속도로 19일 개통 수도권 제2순환망 구축 74% 달성...인천, 김포 등 경기 서부지역 교통혼잡 해소  수도권 서북부 교통의 새 시대를 열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19일 오후 2시 개통한다. 수도권 제2순환선(제400호선)의 일부인 파주-양주 고속도로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서 양주시 회암동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총 연장은 19.6km로 사업비는 총 1조4,357억 원을 투입된 4차로 신규건설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파주읍에서 양주시 회암동까지 이동시간은 약 17분 단축되고, 주행거리는 약 5.4㎞ 감소(25.0㎞→19.6㎞)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문산,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연결돼 수도권 서북부지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2027년 김포-파주 구간이 완공되면 인천, 김포 등 경기 서부지역까지 연계되어 수도권 서북..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10일 낮 12시 개통 국토부, 경기 서남부에서 충남권 서남부 60분대 연결  평택항,아산·홍성국가산단 등 산업 거점 연결 및 서해대교 교통정체 완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이 10일 오후 12시 정각부터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충청남도·경기도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시부터 전북 익산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민자고속도로 중 가장 긴 총 137.4km 노선이다. 사업은 평택-부여 구간과 부여-익산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개통하는 평택-부여 구간은 1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조 2,700억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
2024년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 법인 “부산울산고속도로” 선정 국토부,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민자고속도로가 되기 위해 선진기술 도입 장려"  국토교통부는 10일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의 2023년 운영실적에 대한 2024년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위해 운영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 실적을 평가하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운영평가 결과,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최우수’ 민자 법인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수원광명·인천공항 고속도로, 관리적정성에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에는 도로,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운전자, 소비자 단체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여 평가의 신뢰..
"고속도로 5천km 시대, 안전 최우선!" 7월 7일 도로의 날 ​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국민과 통(通)하는 도로!” '2024 도로의 날' 기념식 개최  고속도로 5,000㎞ 달성을 축하하고, 유공자 포상 및 정책 세미나 등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5일 서울에서 '2024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7일 도로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을 기념한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한 고속도로 5,000㎞ 시대를 맞아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자는 의미를 담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국민과 통(通)하는 도로!” 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을 비롯하여 함진규 한국도로협회장, 도로교통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유공자 등 500여 명이 ..
6월부터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안성까지 18.4㎞ 연장 토요일·공휴일에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 신갈~호법 구간은 폐지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편의 증진 및 영동선은 일반차로 정체개선 효과 국토교통부는 6월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조정·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평일 양재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운영 중인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6월 3일 월요일부터 양재나들목에서 안성나들목 인근 58.1km 구간까지 연장 시행된다. 현재 토요일·공휴일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 운영 중인 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6월 1일부터 폐지한다.  그간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의 연장 필요성이 제기됐고, 주말 영동선에 대해서는 일반차로 정체 등에 따른 버스전용차로 폐지 민원이 지속됐다.  국토..
한국도로공사, ‘나라장터 엑스포 2024’행사에 중소기업기술마켓 공동관 참가로 中企 판로 지원 기술마켓 인증기업과 공공기관 1:1 매칭 구매상담회 실시로 판로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중소기업기술마켓 우수 기술·제품 전시 및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구매하고,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정책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30개의 기술부스에서 기술마켓에 등록된 인증기술 및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4개의 정책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와 지원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술마켓 인증기업과 공공기관을 1:1 매칭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구매 상담회에 29개 중소기업과 2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