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기술자교육 강사’ 공모...8월 16일까지 모집
지하안전법 관련 40개 과목 교육 강사 모집 조교수 이상, 박사, 건축사, 기술사, 변호사, 특급기술자, 6급 이상 공무원 지원 자격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5일 「지하안전법」에 따라 실시하는 지하안전평가 신규 및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하안전법과 관련한 기본 18개 과목, 전문 13개 과목, 보수 9개 과목 등 총 40개 과목을 교육할 강사 60여 명이다. 해당 분야의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박사, 건축사, 기술사, 변호사, 특급기술자, 6급 이상 공무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회나 협회 등이 추천하거나 지원자 본인이 관리원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