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포드 등 총 2개사 30개 차종 31,279대 리콜
EGR 쿨러 내부 냉각수 누수, 고전압 배터리 관리 모듈 S/W 오류, 안전기준 부적합 등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0개 차종 31,2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 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MINI Cooper D five-door 등 15개 차종 21,139대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 내부 냉각수 누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520i 등 13개 차종 2,787대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MINI Cooper SE 1,442대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 모듈 S/W 오류로 인한 화재 발..
테슬라, 기아 등 총 4개사 7개 차종103,543대 리콜
후드 소프트웨어 오류, HECU 내구성 부족,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장치 오류 등 제조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유),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7개 차종 103,5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6,489대는 후드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운전자가 후드 열림 상태를 감지하지 못해 후드가 완전히 열리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오는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프라이드 36,35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 부족(기밀 불량)으로 내부에 ..
비엠더블유· 현대 등 4개사 103개 차종 172,976대 리콜
에어백 전개시 운전자 상해 가능성, 배선 설계 오류, HECU 내구성 부족 화재 가능성 등 제조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03개 차종 172,9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비엠더블유 BMW 320d 등 98개 차종 113,197대는 교체용 조향핸들이 장착되었을 경우 에어백 모듈의 인플레이터 내부 압축가스 추진제가 변형되어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으로 8월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2개 차종 43,926대는 2열 시트 좌우측 하단의 ..
기아 · 현대 · 테슬라 · 토요타 등 5개사 32개 차종 430,534대 리콜
HECU 내구성 부족 화재 가능성, 등화장치 설계 오류, 주행 안전성 미비 등 제조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유),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30,53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기아 K5 등 2개 차종 210,283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내부에 이물질이 유입되고, 유입된 이물질이 합선을 유발하여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 때문에 7월 22일부터, 니로 EV 1,986대는 고전압배터리 전원차단장치 제조 불량으로 비정상적인 과열이 발생하여 장치가 소손되고 이로인해 주행 중 차량이 ..
기아 · 닛산 · 현대 · 포르쉐 · 토요타 등 5개사 32개 차종 156,740대 리콜
HECU 내구성 부족 화재 가능성, 샤프트 제조 불량, 차량 멈춤, 안전기준 부적합 등 제조결함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기아㈜, 한국닛산㈜, 현대자동차㈜, 포르쉐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156,74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기아 쏘렌토 139,478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1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닛산 Q50 2.2d 등 8개 차종 8,802대는 엔진의 동력을 차량 뒤쪽 차동기어까지 전달하는 동력전달장치인 프로펠러 샤프트 제조 불량으로 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