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아리수, 평균 37.6mg/L의 풍부한 미네랄 함유한 건강한 물
서울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 2040년까지 총 4조3229억원 투입 계획 정수기보다 138배, 먹는 샘물보다 1,485배 경제적 탄소배출 2L 기준, 수돗물 0.338g, 정수기 501g, 먹는 샘물 238g 수돗물에 대한 신뢰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홍보 및 교육 강화 서울의 ‘아리수’는 대한민국 대표 먹는 물‘아리수’는 서울시 수돗물의 이름으로, ‘크다’라는 뜻의 우리말 ‘아리’와 한자 ‘수(水)’를 결합한 합성어이며, ‘한강’을 부르던 옛 이름이다. 서울시는 2004년 2월부터 서울시 수돗물의 이름을 ‘아리수’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2005년 3월 11일 특허청에 업무표장을 등록했다. 아리수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깨끗하고 맛있는 수돗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울시는 정수장 6개소와 취..
[창간 인터뷰]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
녹색의 자연 속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명품 '이천' ‘첨단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 등 도시경쟁력 갖춘 반도체 전초기지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중심도시, 통일 후 유라시아로 뻗어나가는 철도교통 허브 도시 청년에게 희망이 있고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땅 '이천' 골목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교육, 문화, 복지, 안전, 기후 위기 등 시민의 삶의 질 개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복지·체육·문화시설 조성 지능형 교통체계 및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구축 대형 재해, 복합 재난에 대비 재난상황실과 재난현장 간 실시간 영상 공유 시스템 구축 백사, 안흥, 사동 등 민간도시개발사업과 관고동 주택재개발 사업 추진 임금님표 이천 ..
[창간인터뷰] 이권재 오산시장, 풍요로운 경제도시,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 '오산'
경제도시 오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인구 50만 시대, 경제자급 도시 청사진 제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 ‘오산을 새롭게, 시민을 힘 나게’ 시민과 함께 미래도시 오산, 경제도시 오산 GTX C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도시철도 트램 조기 착공 등 추진 예정 예비군훈련장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세교1지구 터미널부지 조성 타당성 검토 등 오산역 1번 출구, 세마역 1번 출구 출발... 가장·세마산업단지 무료 출퇴근 셔틀버스 도입 인간의 위대함은 시대적 환경을 추월하는 강인한 정신력으로부터 우러난다. 과거 위대한 사람들은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결국 성공의 반열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