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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저널] 서울시, '송현동 부지' 재원조달 절차상 위반없다. 1단계로 공원조성후 2단계로 문화시설 건립 추진예정 [국토저널-송완섭 기자]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이행중이다. 서울시는 대한항공이 지난 28일 "서울시가 구체적 시설 계획이나 예산 확보없이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우선 지정해 확보하려 한다"며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없이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입안해 강행하는 것은 국토계획법령을 위반했을 소지가 높다고 본다"고 주장한 보도자료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공원조성에 따른 재원조달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포함해 지난 6월 4일~18일 열람공고한 바 있으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이행 중으로 절차상 위반 사항이 없음을 설명했다. 서울..
[국토저널-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 1급 승진 △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엄성복 ■ 2급 승진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 자동차인증팀 김준호 - 2020. 9. 1자 - ■ 전보인사 △대전충남본부장 김기응 △강원본부장 정규돈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최광호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장 석주식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장 김준호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기획처장 김광일 △자동차안전연구원 인증정책센터 자동차인증팀장 정윤재 :원문기사 http://www.kooktojournal.news/705
[국토저널] ㈜에이치엘프라퍼티 – (영)정읍명품귀리사업단, MOU체결 ‘글로벌 동반성장’ 선언 세계적인 먹거리 제품 개발로 '국산 농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 [국토저널-이종성 대기자] ㈜에이치엘프라퍼티(대표이사 박춘성)와 (영)정읍명품귀리사업단(대표이사 손주호)은, 25일 영농조합법인 정읍명품귀리사업단 본사(전북 정읍시 소재)에서, 대한민국 명품 귀리 및 국산 밀의 글로벌 진출에 관한 공동연구 및 업무추진/운영, 남아시아(인도, 방글라데시) 등 인구대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술, 인재 및 기업 교류, 한국 귀리 및 밀의 해외 수출 채널 운영 및 확대, HL 의 브랜드 및 제품에 (영)정읍명품귀리사업단의 자문과 추천에 의한 귀리 및 국산 밀 사업 전개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세계를 향한 ‘글로벌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에이치엘프라퍼티(HL Property Co., Ltd)는 서울에 ..
[국토저널-인사] 서울교통공사, 심재창 안전관리본부장 취임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심재창 현 안전계획처장을 공사 상임이사이자 안전관리본부장(~2023.08.19)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심재창 본부장은 1986년 7월 서울지하철공사(현 서울교통공사의 전신 기업으로 이후 서울메트로로 사명 변경, 1~4호선 운영)에 입사해, 전기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지하철맨'이다. 이후 2016년 서울메트로 안전조사처 조사TF 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안전 관리 업무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안전계획처 처장에 취임해 공사의 중요한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특히 각종 철도사고 발생 시 현장으로 가장 먼저 출동해 직원들을 이끈 바 있다. 2020년 6월부터는 전임자(최정균 前 안전관리본부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안전관리본부장의 직무대행..
[국토저널-기고] 행정심판대리권은 변호사의 전유물이 아니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사용한다. 이 말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것에 반대되는 비경제적 행위라고 할 수 있 다. 경제 원칙은 가급적 가장 적은 비용 또는 노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법률시장에도 경제논리는 작용한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으려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현재 법제처 법령통계에 따르면, 국가법령이 5천여 건, 자치법규가 9만여 건으로 행정법률 체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하다. 국민의 행정편익 증대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행정법률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러나 국민들이 주로 찾는 변호사는 주로 민·형사 소송사건에 집중해 생계형이 대다수인 행정심판에서 변호사 수임률은 고작 10% 미만이다. 특히, 변호사 수임료..
[국토저널] 사색의 향기를 찾아서 문화나눔의 사회적 역활 향기촌 행복100년 담은 도서 발간 이야기 사색의 향기(이사장 박희영)는 지난 13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차 대의원 초청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이영준 상임대표는 향기촌 100년을 담은 행복기획서 발간 기념 강의로 참석한 위원들에게 기쁨과 향기를 선사했다. 오찬모임에는 사색의 향기 박희영이사장, 허신행(전) 농림부장관, 국토저널 이종성회장, 정오석부이사장, 이성운이사, 정만용 고문, 박태준고문, 박종선 고문, 김향순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이유경 사무국장의 경륜있는 사회와 이영준 상임대표의 열강은 모임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사색의 향기는 2004년 설립 172만명 온라인회원과 3만5천명 기간회원 국내외 238개지부 해외지부 44개등 8개법인 연합을 운영 행복한 ..
[국토저널] "국민의 행정편익을 위한 공익 법정단체" 단일 대한행정사회, 직선제를 도입해야 한다! [국토저널-염정열 전문위원] 행정사법 개정 공포에 따라 출범한 단일 대한행정사회 설립준비위원회가 회장 선출 등 주요 의사결정을 30만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120여명의 대의원이 결정하는 간선제를 오는 8월 18일 2차 회의에서 의결한다는 소식에 행정사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28일 1차 설립준비위원회 및 TF실무 연석회의에서 설립준비위원에게 각 협회로 돌아가 민주적 절차에 따른 의견수렴을 요청했다. 하지만 모 협회는, 행정안전부 출신 장차관급 인사를 간선제에 의해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현 8개 협회장을 단일 대한행정사회 부회장 또는 이사에 선임하는 기관구성 안건을 회원들에게 알리지도않고 암암리에 진행하고 있는걸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
[국토저널] 새로운 혁신을 여는 OCO체인, 세계시장을 강타한다. 암호화폐가 금융권 판도를 바꿀 블록체인 기술- 박재귀 회장 [국토저널-이종성 대기자] OCO COIN(박재귀 회장)는 금융과 기술을 연결하여 전자화폐를 통한 대금결제가 가능한 시대를 세계 최초로 열었다고 하였다. OCO 코인은 피어간(P2P)의 간단한 이체를 포함하여 BTC, ETH, LTC들과 호환이 되도록 하고 국제송금 및 결제서비스, 주식, 대출, 부동산, 여행,,자동차, 보험 등을 비롯하여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금융서비스와 투자를 할수 있는 올인원(All-in-one)금융 서비스를 실현했다.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기술+기술의 융합, 기술+인문의 융합이다. 즉, 이제 껏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나라 기존의 것들을 연결하고 재배치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이다. ..
[국토저널] 벌룬코인 리브랜딩 이후 20일 만에 상승세 250% 고공행진 벌룬엑스, 정식 상장 기념 치킨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국토저널-송완섭 기자] 암호화폐 벌룬엑스(BLX)가 리브랜딩 기념과 고객감사의 의미로 치킨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벌룬엑스는 지난 1일에 상장해서 투자의 정석인 우상향 그래프의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리브랜딩 기념을 위해 에어드랍 이벤트를 오픈했다. 찰리차 벌룬엑스 대표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정식 상장인 6월 1일 기준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익률 달성을 위한 추가 치킨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는 중국 미디어 회사 '코인보이스'와 엑셀러레이팅 협약을 맺었고, 리브랜딩 상장을 성공 사례로 힘입어 벌룬엑스의 보다 나은 성장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