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내 첫 공사감리 앱 개발한 이기상 ㈜씨엠엑스 대표
‘앱 하나로 모든 공사서류’ 아키엠과 콘업으로 스마트 건설의 미래를 열어 건축, 토목, 플랜트 공사 방식에 IoT, AI, BIM, 빅데이터, 로봇,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 융합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 공사현장 복잡한 서류를 디지털로 전환. 투명성 확보 아키엠과 콘업을 통해 시공자·감리자·협력업체가 동시에 협업할 수 있는 스마트 검측·공정관리 시공자와 감리자, 발주처, 협력업체 간 다양한 유형을 단일 워크프로세스로 구현 스마트하게 건설 현장의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 활동을 관리하는 기술 빅데이터와 스마트건설 기술을 건물의 유지관리 단계까지 연결 지난 1월 6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광역시 공사장 붕괴사고가 발생했지만 사실 그전에도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건설 현장의 안전,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