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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원, 국내 최대 규모인 국토교통기술대전 참여를 통한 건설기계 안전 고도화 건설기계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건설기계산업 이바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하 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임원진들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코레일’, ‘건설기술연구원’, ‘Inovate UK’등 다양한 건설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국내·외 83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R&D비전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주요성과를 나누는 성과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R&D 핵심 기술들을 벤치마킹하여,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힘을 기울이는 등 선도적인 R&D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안전관리원은 차대일련번호 표준화 기술개발 및 운행기록계 개발 등으로 건설기계 기술 발..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前) 경제정책실장 임명 다양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춘 서울시 행정 전문가  서울시는 5월 18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前 경제정책실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태균 기획조정실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 가까이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춘 서울시의 행정 전문가이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김태균 전(前) 경제정책실장 임명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
''청렴도 1등급 달성, '작은 친절'에서 출발한다'' 서울시설공단,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공감과 이해의 시민신뢰 강화로 1등급 도약 추진  기관장 주재 청렴회의 월 단위 정례화, 실시간 중계로 청렴 인식 내재화직원 체험 프로그램 도입으로 대관․수익시설 불편사항 개선 등 다각적 노력 서울시설공단 (이하 ‘공단’)이 ‘작은 친절’ 운동을 본격 도입해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기관 도약에 본격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2022년과 2023년 2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는데, 올해 1등급 달성을 위한 핵심요소로 ‘작은 친절’을 선정했다.   우선, 공단은 ‘작은 친절’ 운동의 조직내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기관장 주재 청렴회의를 월 단위 정례화해 도입했고 ‘작은 친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