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국회의원, 국토저널 이종성회장, 신한대학교 장용운교수등 광역철도망은 복선화 필수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시乙)은 경기북부지역 광역철도망과 도시철도 7호선 연장을 위해 국토저널 이종성회장, 신한대학교 장용운교수와 기존 광역철도망의 신설선과 도시철도 7호선연장선등이 북부지역 철도망 신선 건설계획은 신규 고산신도시의 교통수요가 반영된 철도망 건설이 되어야 한다고 전문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김민철 의원은 경기도에 의정부 북부지역 새로이 건설되는 도시철도 7호선 연장 노선은 장암역을 이어 고산지구 신도시 교통망으로 향후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의정부 경전철탑석역과 민락지구를 이어 양주시 고읍과 옥정신도시를 경유 포천 송우리까지 연계한 북부 지역 교통망이 철도망 수요와 지역의 요구사항을 충족할것이다
신도시를 건설시 철도교통망을 기본전제로 하여야 하며 고속버스와 연계한 교통정책이 향후 수요와 경기도 북부의 광역 철도망은 경기 북부지역 주민의 대중교통으로 전제가 되어야 한다.
기존 광역철도망을 확정한 경기도와 대광위는 국민의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경기도 북부지역의 교통망을 심도있게 재검토하여야 하며 한번 건설되면 다시 건설되는 것은 많은 추가 재원이 필요하기 때문 단선이 아니고 복선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도시철도망 구축에 단선은 북부지역 교통수요를 감안하지 않고 지역주민을 무시한 처사로 복선전철을 건설하여 북부지역 교통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선 철도망은
- 7호선 장암역 – 탑석역 – 고읍지역- 옥정지역 – 포천 송우리 지역
신선 검토 철도망 계획(안)
- 7호선 장암역 – 고산지구 시외 고속버스터미날지구-탑석역-민락지구-고읍지구- 옥정지구-포천 송우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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