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안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확대 운영

도로형 건설기계와 자동차(이륜차)의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서 도로형 건설기계의 안전문화 및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욱 검사정책실장 안전관리원, 조정권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 김제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북부지부장, 강창희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지역대장, 김희정 경기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민단체와 함께 양 기관은 △국민 참여형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운영 △ 건설안전문화 확산 안전캠페인 추진 등 도로형 건설기계와 자동차(이륜차)의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정순귀 이사장은 "양 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건설기계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ww.kooktojournal.news/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