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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팡팡게임' 제2의 애니팡으로 성장 기대감 높아져

게임 재접속률 60%대 이상 기록..점수갱신, 광고시청 등 P2E 보상

 


P2E 보상은 소프트브레인 발행 암호화폐와 교환 가능

 

P2E 게임은 Play to Earn의 약어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 뭔가 재원이 생기는 개념을 말하는 것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보상을 한다는 의미이다.

 

소프트 브레인은 23일 팡팡게임과 기존 출시한 CAG(Color Action Game)이 바로 P2E에 연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팡팡게임은 게임의 집중과 오락성을 가미하여 현재 다운로드 1000 이상을 찍고 있지만 게임 재접속률이 6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한때 국민게임으로 거의 전국민에게 사랑을 받았던 애니팡의 신화를 깨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팡팡게임은 게임중에 점수갱신, 광고시청등을 하게되면 P2E 보상을 받게 되는데 보상은 소프트브레인이 발행한 암호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다. 해당 암호화폐의 명칭은 STAND코인으로 현재 플랫타익스체인지 거래소에 상장, 거래중이다.

 

몇몇 암호화폐들이 P2E 연동을 해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현재의 트렌드와 이번에 출시한 팡팡게임의 급속한 인지도 상승은 플랫타익스체인지에 상장되어 있는 STAND 코인(심볼 STDC)의 가치상승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의 P2E게임의 규제가 새정부에서 약속하고 있는 P2E의 규제 완화로 진행된다면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해당 암호화폐의 가파른 성장도 기대할만 하다"고 말했다.

 


'팡팡게임' 제2의 애니팡으로 성장 기대감 높아져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