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는 의정부의 대표적 글로벌 종합그룹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은 8일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신한대학교 벧엘관 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김찬호 회장은 후학양성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끈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동종합건설은 (주)해동, (주)해동종합건설, (주)해동무역, 해동산업개발, 해동 씨티산업개발 등의 자회사로 구성된 그룹으로 한국재난구호 기부를 포함해 세월호팽목항 자원봉사, 캄보디아 극빈층긴급지원과 교육, 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 22채를 지원하며 캄보디아에 해동마을을 세웠으며, 의정부 아파트 화재 이재민 사랑의 밥차 활동 등 국내외 많은 후원과 봉사를 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있는 의정부의 대표적 글로벌 종합그룹이다.
김찬호 해동종합건설 회장은 체육훈장 기린장 수훈, 캄보디아 왕실 훈센총리 금상 훈장 수훈, 제21정읍시민이 뽑은 애향장 훈장 수훈, 한류문화 산업대상(기업인부문) 수상, 2019 혁신 리더 대상(사회공헌 부문)등 각종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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