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정병태 교수, 인류 생존의 열쇠를 찾는 경고와 해법 제시
기후변화가 바꿀 인류의 미래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코앞에 닥친 위기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정병태 교수의 신간 『위기의 기로에 선 100억의 식탁』은 2050년, 더 나아가 2100년까지 인류가 마주할 기후위기의 실체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ESG 경영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는 "기후위기는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지오윈드 풍력에너지 연구소에서 환경 측정기 개발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직접 변화를 목격한 그의 분석은 무게감이 다르다.
식량, 물, 에너지의 삼중고가 온다
이 책은 단순한 환경 위기 경고를 넘어, 인류 생존의 핵심 문제인 '식량'에 초점을 맞춘다. 지구온난화, 물 부족, 생태계 붕괴가 가져올 대재앙은 결국 우리의 식탁을 직격한다. 특히 인구 100억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식량안보는 모든 국가의 생존 과제가 될 것이다.
12개의 체계적인 장을 통해 저자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배경부터 화석연료의 실체, 1.5℃ 상승의 임계점, 플라스틱 오염까지 기후위기의 전 영역을 빠짐없이 다룬다. "2100년이 되면 기후 문제로 인한 화재, 태풍, 물 부족, 어획량 감소, 난민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미래 예측은 섬뜩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
다만 이 책은 비관론에 빠지지 않는다. 저자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업의 ESG 경영철학과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장에서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인류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 기후변화 대응의 필수 전략 ◾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 기업이 주도해야 할 변화 ◾ 일상의 실천 방법 –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기후 행동
12개의 장에 걸쳐, 기후위기의 원인과 현실,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과학적 분석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통찰을 더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기후위기 인문학'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이 책은 과학적 사실과 인문학적 성찰을 결합해 더 깊은 공감과 실천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과거를 멀리 돌아볼수록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위기의 기로에 선 100억의 식탁》은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환경정책 입안자, 기업의 ESG 담당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다가오는 미래,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제, 기후위기를 외면하지 말고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때다.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식탁’은 안전할까? 《위기의 기로에 선 100억의 식탁》 출간 - 국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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