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저널] 서울시, 2021년 7~9급 공무원 3,662명 채용…응시원서 접수 3월 2일~5일까지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등 1,422명 / 7급 348명, 8․9급 3,298명, 연구사 16명 채용 다른 시도와 동일하게 1회(9급 3,246명) 6월, 2회(7급 416명) 10월에 시험 실시 장애인‧저소득층은 법정 의무 채용 비율보다 확대하여 채용..고졸자도 52명 채용 서울시는 2021년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443명 증가한 3,662명으로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3,122명, ▴경력경쟁으로 540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1,406명 ▴연구직군 16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48명 ▴8급 292명 ▴9급 3,006명 ▴연구사 16명이다. 또한, 서울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
[국토저널] 2022년까지 서해안, 비무장지대, 경기 동남부 등 권역별 생태관광거점지역 9개소 조성
경기도, 생태자원과 연계한 거점지역 3곳 공모.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2021년부터 2년 동안 탐방시설 확충,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에 3억5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2021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권역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3월 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우수 생태자원을 보유한 3곳을 거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곳의 거점을 선정해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했다.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1기 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은 화성 우음도, 평택 소풍정원 일원, 고양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파주 DMZ,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가평 축령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