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신입사원 45명 채용... 5월 3일 ~ 23일까지 원서접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사무직 20명, 기술직 10명, 주거복지직 15명 모집 서류전형, 필기전형, AI면접, 직무수행능력 및 인성면접으로 채용 절차 진행필기전형 6월 15일, 7월 중 면접전형, 8월 임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입사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사무직 20명, 기술직 10명, 주거복지직 15명으로, ▲ 사무직=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전산 ▲ 기술직=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 주거복지직=사무, 기술 등의 분야를 모집한다.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사무직), 건축(기술직), 사무(주거복지직) 등 일부 인원은 장애인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모든 직종을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류접..
나와 우리가족에게 꼭 필요한 혜택과 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 완료
서울시, 연령‧상황별 맞춤 정보 제안하는 캠페인 진행 청년‧어르신‧엄마/아빠 대상별 주거‧교육 등 정보 ‘서울,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연령 선택 후 건강관리‧취업 준비 등 궁금한 상황 클릭 ‘이럴 땐, 이런 혜택이’5월 3일~6월 2일까지 한 달간, 포털사이트에서 ‘서울’ 검색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 ‘돌 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있나요’,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지원 사업이 궁금해요’, ‘취준생인데 비용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교육 추천해주세요’… 서울시가 청년, 어르신들 다양한 연령대는 물론 엄마‧아빠, 1인가구 등 대상별, 상황별 맞춤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정보를..
마천3구역 등 4곳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총 7,642세대 공급
서울시 제9차 건축위원회...마천3, 광운대역 개발, 길동삼익파크, 영등포1-11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달 30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4곳이다. 공공주택 1,132세대, 분양주택 6,510세대 등 7,642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 1호선 광운대역 인근에 위치한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복합용지)’은 8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