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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7월 전국 미분양 주택 총 71,822호, 지난달 보다 3.0% 감소...'악성 미분양' 8.0% 증가

국토부, 2024년 7월 주택 통계 공표

 

 

3개월 연속 증가했던 전국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로 접어 들면서 올해 7월 기준 주택 인허가, 착공이 작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4년 7월 기준 주택 통계 공표'에 따르면 7월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1,822호로, 전월(74,037호) 대비 3.0%(2,215호)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13,989호로 전월(15,051호) 대비 7.1%(1,062호) 감소했다. 지방은 57,833호로 전월(58,986호) 대비 2.0%(1,153호) 감소했다.

 

85㎡ 초과 미분양은 9,463호로 전월(9,139호) 대비 3.5% 증가했다. 85㎡ 이하는 62,359호로 전월(64,898호) 대비 3.9%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7월말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은 16,038호로 전월(14,856호) 대비 8.0%(1,182호) 증가했다.

 

7월 주택 인허가는 21,817호로 전월 대비 8.7% 감소했고, 전년 동월(19,707호) 대비 10.7% 증가했다. 7월 누계(1~7월) 인허가는 171,677호로 전년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

 

지역별로 7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9,206호로 전월 대비 2.3% 증가했고, 지방은 12,611호로 전월 대비 15.3% 감소했다.

 

7월 주택 착공은 16,024호로 전월 대비 22.6% 감소했고, 7월 누계(1~7월) 착공은 143,273호로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지역별로 7월 수도권 착공은 7,888호로 전월 대비 2.6% 감소했고, 지방은 8,136호로 전월 대비 35.5% 감소했다. 

 

7월 아파트 착공은 13,206호로 전월 대비 26.6% 감소했고, 非아파트는 2,818호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7월 분양(승인)은 12,981호로 전월 대비 40.1% 감소했고, 7월 누계(1~7월) 분양은 125,476호로 전년동기 대비 57.6% 증가했다.

 

지역별로 7월 수도권 분양은 6,973호로 전월 대비 45.4% 감소했고, 지방은 6,008호로 전월 대비 32.4% 감소했다.

 

준공은 7월 기준 29,045호로 전년 동월(39,526호) 대비 26.5%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준공은 10,316호로 전월 대비 33.7% 감소했, 지방은 18,729호로 전월 대비 8.1% 감소했다. 

 

7월 아파트 준공은 25,277호로 전월 대비 20.1% 감소했고,  非아파트는 3,768호로 전월 대비 12.2% 감소했다.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8,296건으로, 전월 대비 22.5%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7,684건으로 전월 대비 31.3% 증가했고, 지방은 30,612건으로 전월 대비 13.1%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54,732건으로 전월 대비 26.4% 증가했고, 非아파트는 13,564건으로 전월 대비 8.9% 증가했다.

 

7월 전월세 거래량 은 218,190건(임대차신고제 161,055건+확정일자 57,135건)으로 전월 대비 13.2% 증가, 전년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수도권은 145,656건으로 전월 대비 13.4% 증가했고, 지방은 72,534건으로 전월 대비 12.8% 증가했다.

 

7월 전국 미분양 주택 총 71,822호, 지난달 보다 3.0% 감소...'악성 미분양' 8.0% 증가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