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저널] ㈜에이치엘프라퍼티 - 밴스의원/닥터장스킨, ‘글로벌 동반성장’ 협약 체결

피부 전문가의 K 뷰티, 남아시아 본격 공략 신호탄..피부 및 비만 관련 제품

 

 

‘밴스 제로핏 비만관리 통합 플랫폼’...해외 시장 공략

 

㈜에이치엘프라퍼티(회장/대표이사 박춘성)와 밴스의원/닥터장스킨(대표 장지연)은, 지난 23일 닥터장스킨 보유 제품의 글로벌 진출 및 유통(국내 포함)에 관한 공동연구 및 업무추진/운영과 밴스의원의 제로팻 프로그램 등의 글로벌 진출 및 글로벌 인재 및 K 뷰티, K 의료 교류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세계를 향한 ‘글로벌 동반성장’을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치엘프라퍼티(HL Property Co., Ltd)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유기농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과 기업을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는 해당국의 기업컨설팅 및 융복합 산업에 관한 해당국 내 기관과 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닥터장스킨은, 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 창립 및 초대회장(현, 명예회장), 국제미용학회 집행위원 등을 지낸 장지연 밴스의원 대표원장이 20년 경력의 피부 전문의로서의 경험과 다년간의 피부시술 경력을 융합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대성한 브랜드이며, 밴스의원은 전국에 4 개의 지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피부 성형외과 의원이다.

 

㈜에이치엘프라퍼티 회장 / 대표이사 박춘성은, “20년 이상 경력의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제품은 전세계에서도 유일하다” 면서, “세계적인 피부 및 비만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한 장지연 대표원장의 노하우를 통해 나온 닥터장스킨과의 협약으로 명실공히, 진짜 K 뷰티를, 세계인구 50%이상을 보유한 남아시아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밴스의원/닥터장스킨 장지연 대표원장은, “약 20년의 긴 시간동안 꾸준한 노력과 열심으로 이미 개발을 완료한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하면서, “향후, 강화된 닥터장스킨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글로벌 진출을 통해 만들어 나간다면, K 뷰티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플랫폼 구성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미 ‘HL 글로벌 기업 진출 프로그램’, ‘HL 스마트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밴스의원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프로그램인 ‘밴스 제로핏 비만관리 통합 플랫폼’을 공유, 연구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며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에이치엘프라퍼티 박춘성 회장/대표이사와 밴스의원/닥터장스킨 장지연 대표원장, 닥터장스킨 곽현미 대표이사 등 상호간의 임직원 및 관련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간 긴밀한 협의하에 글로벌 제품을 공동 기획, 가동하기로 했으며, 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수출방안 연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진행하기로 하여, 그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토저널≫ ㈜에이치엘프라퍼티 - 밴스의원/닥터장스킨, ‘글로벌 동반성장’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