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헬스케어·데이터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도입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모빌리티·헬스케어·데이터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도입된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행복도시 5-1 생활권을 조성할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오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승인으로 ㈜세종 스마트시티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국비를 지원한다.
㈜세종 스마트시티는 시범도시에 도입될 21종의 스마트 서비스 설계·개발과 함께 건축설계 등 도시 개발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범도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공임대, 신혼희망타운 등 인천계양 1,285호 공급...3기 신도시 주택, 29일 첫 착공 (0) | 2024.03.29 |
---|---|
LH,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 건설로 OSC공법 활성화 앞장선다 (0) | 2024.03.27 |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4,424호 입주자 모집 (0) | 2024.03.26 |
‘융·복합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4월1일부터 5월3일까지 접수 (0) | 2024.03.25 |
LH, 도심 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5,678호 매입 계획 (1)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