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형판매시설 50개소, 전통시장 69개소 등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라고 19일 밝혔다.
소방안전대책 중점 추진사항은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 강화, 재난상황 대비 비상 근무체계 유지 등이다.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은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역, 터미널 등 운송시설을 비롯한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운송시설 11개소, 대형판매시설 50개소, 전통시장 69개소, 소규모 숙박시설 50개소 등이 대상이다.
특히 쪽방촌,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389개소에 대해 소방관서장 등이 대상처를 방문하여 소방안전 관리체계 확인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예방 여건을 강화한다.
또한 소방공무원 100명으로 50개 단속반을 구성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이 밖에도 대형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전날인 1월 20일 18시부터 25일 9시까지 설 명절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중 서울시 각 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 및 산불발생 위험지역 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실시하여 소방차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예방순찰은 소방 펌프차를 이용하며 코로나19 관련시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순찰노선에 포함하여 주야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한다.
119신고를 접수하는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설 연휴기간 중 5명을 더 충원한 26명을 병․의원 약국안내, 의료상담 임무에 투입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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