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접적 파급효과, 소음감소효과 등 분석
국토교통부는 현재 대구의 도심에 위치한 대구 민간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12일부터 대구공항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아주대학교 컨소시움에서 1년간 시행한다.
아주대 컨소시움은 대구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을 토대로 현행 대구공항의 운영 및 이용객 특성을 조사한다.
이전 부지 내 민간공항 시설의 최적 입지와 규모를 산정하고, 이용객들의 원할한 공항 접근을 위한 교통시설 계획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 이전에 따른 직·간접적 파급효과와 소음감소 효과 등도 분석한다.
코로나19의 영향력도 염두에 둔다. 공항을 통한 전염병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행객의 동선분리를 고려한 시설배치 계획을 마련한다.
이번 대구공항 이전은 민간공항과 군 공항이 동시에 각각 다른 주체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국토부는 "군 공항 이전계획과 상충되지 않도록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대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연계해 검토하고, 국토부를 주축으로 국방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전부지는 지난 8월 군위(소보)와 의성(비안) 공동후보지로 결정된 바 있다.
≪국토저널≫ 대구 민간공항 이전, 12일부터 사전타당성 검토
국토교통부 본사.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저널국토교통부는 현재 대구의 도심에 위치한 대구 민간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12일부터
www.kooktojournal.news
'교통 > 항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토저널]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신기술 전시회 온라인으로 개최 (0) | 2020.11.16 |
---|---|
[국토저널] 울릉공항 실착공, 2025년 울릉도 하늘길 서울 ~ 울릉 간 7 시간 → 1 시간으로 단축 (0) | 2020.11.16 |
[국토저널] 한화시스템, PAV 기체 '버터플라이' 처음 선보여 (0) | 2020.11.11 |
[국토저널] 한화시스템 이광병 부장, 항공의 날 기념식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0) | 2020.10.30 |
한국감정원-인천공항 등 4명중 1명 1억 이상 고액연봉 (0) | 202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