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주요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력 재배치
서울시는 2025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2025년 7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27일밝혔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저출산 대응, 문화향유 기회 확대, 시민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2025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 시행 - 국토저널
'뉴스 > 서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민이 뽑은 우수 건축물은? 서울시, '우수‧혁신디자인 작품집' 발간 (1) | 2025.06.27 |
---|---|
서울시설공단, 시민 불편 줄이는 ‘생활밀착형 규제철폐’ 60건 본격 추진 (1) | 2025.06.27 |
해외직구 어린이용 우산, 불임‧조산 등에 영향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약 444배 초과 (1) | 2025.06.27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일자리부르릉’ 사업... 부적절한 예산 집행 의혹 (1) | 2025.06.27 |
정비사업 '3종 규제철폐'·선(先)심의제 전격 시행 (0) | 202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