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평일 한정, 박물관 방문 시 재승차 기회 1회 추가 제공

인천교통공사-국립인천해양박물관-한국이민사박물관 공동 프로모션 진행
인천교통공사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월미도에 위치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8일부터 평일 한정으로 진행되며, 박물관 방문 시 월미바다열차 이용권에 스탬프를 찍고 탑승할 때 제시하면 재승차 기회를 추가로 1회 더 제공받아 총 2회 재승차를 할 수 있게 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월미바다열차와 국립해양박물관 등 월미도 일대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월미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인천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 철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레일테크(주), 2025년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0) | 2025.04.08 |
---|---|
에스알, 김해시와 함께 'SRT 행복드림카' 운행 (0) | 2025.04.07 |
'교외선 열차운행 증편·조정' 코레일테크, 철도건널목 안전점검 시행 (0) | 2025.04.04 |
가정의 달 연휴 SRT 공급좌석 확대 (0) | 2025.04.03 |
"인재 다양성이 경쟁력이다"... ‘철도’와 ‘공기업’의 경직된 위계 조직문화 탈피 (0)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