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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2월 '악성 미분양' 2만 3,722가구...전월 대비 3.7%↑

국토부, 2025년 2월 주택 통계 발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2월 말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규모가 지난 달 대비 3.7% 늘었다. 지방에서 많은 물량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025년 2월 주택통계 공표'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61가구로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

 

지역별로 2월 말 수도권은 17,600호로 전월(19,748호) 대비 10.9%(2,148호) 감소했고, 지방은 52,461호로 전월(52,876호) 대비 0.8%(415호) 감소했다.

85㎡ 초과 미분양은 10,684호로 전월(10,876호) 대비 1.8% 감소했고, 85㎡ 이하는 59,377호로 전월(61,748호) 대비 3.8%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2월 말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은 23,722호로 전월(22,872호) 대비3.7%(850호) 증가했다.

 

올해 2월 주택 인허가는 12,503호로 전월 대비 44.3% 감소했다. 지역별로 2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7,003호로 전월 대비 53.7% 감소했고, 지방은 5,500호로 전월 대비 24.9% 감소했다.

 

2월 아파트 인허가는 10,173호로 전월 대비 49.7% 감소했고, 非아파트는 2,330호로 전월 대비 5.3% 증가했다. 

 

2월 주택 착공은 10,069호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고, 2월 누계(1~2월) 착공은 20,247호로 전년동기 대비 40.6% 감소했다. 지역별로 2월 수도권 착공은 4,449호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고, 지방은 5,620호로 전월 대비 9.3% 감소했다. 

 

2월 아파트 착공은 8,040호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고, 非아파트는 2,029호로 전월 대비 8.6% 증가했다. 

 

2월 분양(승인)은 5,385호로 전월 대비 27.6% 감소했고, 2월 누계(1~2월) 분양은 12,825호로 전년동기 대비 67.9% 감소했다. 지역별로 2월 수도권 분양은 0호로 전월 대비 100.0% 감소, 지방은 5,385호로 전월 대비 40.9% 증가했다.

 

2월 일반분양은 전월 대비 28.2% 감소, 임대주택은 전월 대비 136.6% 증가, 조합원분은 전월 대비 34.2% 감소했다.

 

2월 준공은 36,184호로 전월 대비 13.3% 감소했고, 2월 누계(1~2월) 준공은 77,908호로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지역별로 2월 수도권 준공은 10,645호로 전월 대비 33.6% 감소, 지방은 25,539호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2월 아파트 준공은 33,583호로 전월 대비 13.6% 감소했고,  非아파트는 2,601호로 전월 대비 8.4% 감소했다.

 

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50,698건으로 전월 대비 32.3% 증가, 전년동월 대비 16.6% 증가했다. 지역별로 2월 수도권은 24,026건으로 전월 대비 34.6% 증가, 지방은 26,672건으로 전월 대비 30.3% 증가했다. 아파트는 39,925건으로 전월 대비 34.0% 증가, 非아파트는 10,773건으로 전월 대비 26.2% 증가했다.

 

2월 전월세 거래량은 278,238건(임대차신고제 212,197건+확정일자 66,041건)으로 전월 대비 38.6%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76,506건으로 전월 대비 35.4% 증가, 지방은 101,732건으로 전월 대비 44.6% 증가했다.

 

유형별로 2월 아파트는 123,808건으로 전월 대비 25.1% 증가, 非아파트(154,430건)는 전월 대비 51.8% 증가, 전년동월 대비 5.4%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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