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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해외 스마트 도시개발의 미래, 한국이 선도한다!

해외건설협회, ‘융복합 K-CITY 플랫폼’ 출범

 

 


해외건설협회는 26일, 한국형 도시개발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할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융복합 K-City 플랫폼’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기업, 금융기관, 전문가 등 다양한 산업군이 해외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도시 인프라 수출을 넘어 K-Smart Living, K-엔터테인먼트, K-의료, K-물류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다양한 산업과 도시개발을 융합한 글로벌 진출전략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스마트 도시개발, 이제 이렇게 달라진다!

 

융복합 K-City 플랫폼에서는 프로젝트 등록과 관리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 초청, 파트너 매칭,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스마트 리빙(Smart Living): IoT 기반의 생활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활의 질을 높이고자 건설, AI, 스마트 기기/시스템 등의 분야 협업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K-Pop 공연장, 스튜디오, 상영관 등의 시설물 건설·운영을 위해 건설, 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 분야 협업

  

헬스케어(Healthcare): 맞춤형 진료가 가능한 복합의료시설 구축을 위해 건설, 의료, 교육, IoT 등 분야 협업

  

물류(Logistics): 스마트 도시 물류 시스템 구축(시설, 터미널 등) 및 운영(운송, 배송)을 위해 건설, 물류, AI 등 분야 협업

 

특히,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분야별 협력사를 손쉽게 검색하고, 프로젝트를 등록하며, 자료 공유는 물론 실시간 소통을 통해 빠르게 협업할 수 있다. 프로젝트가 등록되면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공개되며, 관심 있는 기업은 직접 참여를 신청할 수도 있다. 플랫폼은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 기업 간 융합 시너지 극대화… K-도시개발, 세계로 뻗는다

 

이번 정식 출범에 맞춰 지난 2월 24일에는 관심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고, 대우건설, 현대건설, 해안건축, 삼성전자(AI B2B솔루션),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도시 디자인 및 개발, Food, Logistics, Security), 팍트라인터내셔널(물류) 등 국내 유수 기업이 플랫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베트남 도시개발사업, 우즈베키스탄 메디컬 시티 등 다양한 해외 도시개발 프로젝트가 플랫폼에 등록됨에 따라, 우리 기업과 기관들의 글로벌 시장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단순 인프라 수주가 아닌 도시개발과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융복합 K-City 플랫폼은 단순한 협업도구를 넘어, 우리 기업이 글로벌 도시개발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스마트 도시개발의 미래, 한국이 선도한다! - 국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