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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설기술인協, ‘건설산업형 워라밸 모델’ 설계 완료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 워라밸 문화 확산 추진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윤영구, 이하 협회)는 최근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건설기술인의 워라밸 환경 개선과 청년층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추진했다. 

 

이날 연구를 수행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은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태조사 및 심층인터뷰 결과 등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 워라밸 지수 제안 △적정 대가, 적정 인력 확보 기준 등 제도 개선 과제 도출 △건설업체, 발주기관 대상 우수사례 발굴 등 워라밸 수준을 높이기 위해 건설업에 특화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 기업 스스로가 워라밸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인사·보수 △복지 등 3개 대영역과 55개 소영역으로 구성된 ‘워라밸 진단 지표’를 개발해 제안했다.

 

협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청년층의 건설업 기피와 기존 인력의 이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제도 발굴 및 단계별 Action Plan을 도출하는 한편, 건설산업 내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 적극적 홍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업해 '건설 분야 워라밸 지수' 선포 등을 비롯해 건설기술인의 권익증진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설기술인協, ‘건설산업형 워라밸 모델’ 설계 완료 - 국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