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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인사·동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 권혁민 소방정감 부임

부임 후 취임식 생략,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 예상 장소 ‘소방력 지원대책’ 점검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역임

 

서울시는 정부 인사에 따라 신임 서울소방재난본부장으로 권혁민 소방정감이 3월 12일 자로 부임했다라고 밝혔다.

 

권혁민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소방재난본부 주요 현안을 보고 받은 후 곧바로 ‘종로 광화문’, ‘영등포 국회의사당’ 일대 등 이번 주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 장소를 방문해 ‘대규모 도심 집회 소방력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권 본부장은 현장 점검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지점에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구조·구급 등 출동현황 모니터링을 위해 ‘특별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불합리한 관행과 답습, 두루뭉술함을 벗어나 보다 깊고, 세밀하며, 구체적인 지식과 기술로 시민의 안전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권 본부장은 1995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서울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안전지원과장,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 권혁민 소방정감 부임 - 국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