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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이륜차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제보 'TS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공익제보단 5,500명 상시모집‧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 차등 지급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으며, 국민이 참여해 이륜차 불법 행위를 제보하는 활동이다.

 

TS는 올해 배달이륜차 교육이수자 500명을 추가한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도로교통법 위반(인도주행 등 4개 항목) 2천원, 중대교통법규위반(신호위반, 중앙선침범) 3천원 등 신고 항목별로 구분되어 총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스마트 폰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실적 증빙 자료 제출이 가능해야 한다.

 

공익제보단은 지난 21일부터 상시 모집중이며(운영인원 초과 시 마감), 공단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익제보단 활동 과정에서 공익신고를 이유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공익신고자보호법」제13조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제보 자료 촬영을 위해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경찰 또는 공무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폭언·욕설을 하는 등 본 제도의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안전한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참여 활동으로 2020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매년 약 5천명의 공익제보단이 총 96만8,435건(’20.5월~’24.11월 기준)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이 안전한 이륜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년 공익제보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공익제보단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륜차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제보 'TS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 국토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