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반영하여 지원사업 개선하고, 취약계층 직접 지원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고객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효율향상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한해 동안 약 23만 세대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았으며, 2만5천Gcal의 에너지 절감으로 약 30억원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한난은 매년 노후화된 고객 설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차압 유량 조절밸브 보수지원 △고온 설비 단열 개선지원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24년에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청 절차 간소화, 지원금 상향, 지원 대상 확대 등 고객 친화적으로 지원사업을 개선했다.
특히,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한난이 직접 9개 단지를 선정하여 보온재 교체를 지원했으며, 강남․분당․수원․용인 지역 100개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 및 1:1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보다 꼼꼼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시행하여 기계실과 세대 난방설비의 불편 및 에너지 효율 저하를 예방하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61개 공동주택 약 5만2천 세대를 대상으로 첨단 진단장비를 갖춘 에너지 전문가가 기계실 및 세대 점검·진단을 진행하고, 효율적인 운전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향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난방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을 위해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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