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기술 R&D

(63)
[국토저널] [R&D KIOSK 제80호] 한눈에 보는 2021년 정부 R&D ≪국토저널≫ [R&D KIOSK 제80호] 한눈에 보는 2021년 정부 R&D www.kooktojournal.news
[국토저널] [제36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지구 온난화 속 한파 : 겨울철 기상재해 바로 알기 ≪국토저널≫ [제36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 지구 온난화 속 한파 : 겨울철 기상재해 바로 알기 www.kooktojournal.news '
[국토저널] 2021년 과학기술계신년 정책 토론회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대응방향" ≪국토저널≫ 2021년 과학기술계신년 정책 토론회 www.kooktojournal.news
[국토저널] 한화시스템, 5400억원규모 한국형 차기구축함 계약체결...전투체계와 레이다 분야 첨단기술 역량 입증 KDDX, JTDLS 등 대규모 주요 방산사업 연이어 수주하며, 국내 최고 방산전자 업체로서 위상 강화 2029년 시제 개발 완료 후 총 6대의 KDDX에 탑재 계획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4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 (MFR)개발’ 사업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KDDX의 핵심장비인 전투체계와 다기능레이다를 본격 개발, 향후 총 6대의 KDDX에 탑재하게 된다. KDDX는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되는 최초의 국산 구축함으로 6000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라 불리며, 총 사업규모는 7조 8천억원에 이..
[국토저널] NST, Elsevier 출판사와 오픈액세스 전환 계약 체결 다양한 학술연구 성과물을 자유롭게 이용, 출연연의 국제적 위상 제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직무대행 한선화, 이하 NST)는 과학기술분야 전문 국제학술출판사 Elsevier와 3년 간(2021년~2023년) 오픈액세스 전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픈액세스 전환 계약은 학술지 구독료를 오픈액세스 출판비로 전환함으로써 구독 학술지를 오픈액세스 학술지로 바꾸고자 하는 과도기적 계약으로, 연구기관 또는 연구기관 컨소시엄과 출판사 간 체결하는 계약 형태 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NST 소관 연구기관의 연구자는 2021년부터 3년 간 Elsevier의 ScienceDirect 학술지 2,300여 종에 수록된 1,600만 건 이상의 논문에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하며, 별도의 논문출판비용 지불 없이 연간 ..
[국토저널] 미래사회 급격한 변화에 대응 위한 '융합을 통한 혁신 창출' NST, 2020 융합클러스터 성과발표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직무대행 한선화, 이하 NST)는 ‘2020년 융합클러스터 출연연 및 산‧학‧연 연구자 간 연구교류를 지원하고 융합연구 기획을 유도하는 연구협의체로, 출연연 R&D 공통 영역·중개 분야의 사전 탐색, 지역 R&D 역량강화, 융합 네트워크 구축 및 융합연구기획 지원 등을 위해 최대 2년, 연간 5천만원 이내 연구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연구주제 발굴과 기획, 네트워크 구축 등 융합클러스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융합클러스터를 선정하여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참여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2019년 11월부터 1년 간 활동을 이어온..
[국토저널] NST, 2020년도 융합연구단사업으로 ‘안전증강 융합연구단’선정 과학기술기반 창업 혁신 생태계 성장 가속화 지원 재난의료 상황과 산업재해에 안정적으로 대응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직무대행 한선화, 이하 NST)는 2020년도 융합연구단사업 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하는 “고위험 재난의료 및 산업재해 대응기술 개발” 과제(재난의료·산업재해 안전증강 융합연구단, 이하 안전증강 융합연구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증강 융합연구단은 NST 소관의 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4개 공공연구기관, 3개 대학, 2개 병원의 의료시스템 및 산업안전 관련 연구인력 100여명이 참여한다. 안전증강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같은 재난의료 상황에서 현장인력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재..
[국토저널] 한화시스템, 목함지뢰까지 찾아내는 ‘지뢰탐지기-Ⅱ’ 개발 완료…지뢰사고 예방 기대 레이다∙금속탐지 복합센서로 비금속지뢰까지 탐지해 획기적 성능향상 운용시험평가 전투용 적합 판정 받아 언제든 전력화 가능 해외 선진국 대비 지표투과레이다 성능 탁월해 향후 수출까지 기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방위사업청이 진행한 정부투자 업체주관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이었던 ‘지뢰탐지기-Ⅱ(PRS-20K) 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완료한 운용시험평가 결과, 군 요구 성능에 대한 기준을 모두 충족시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노후된 기존 지뢰탐지기(PRS-17K)의 대체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졌으며, 향후 군 지뢰제거작전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지뢰제거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민간기구 ‘국제지뢰금지운동(ICBL)’에 따르면 국내 비무장지대(DMZ..
[국토저널] 한화시스템, AI 군 참모 개발한다 맞춤 작전 전략 제공하는 AL 군 참모...지능형 지휘결심체계로 완성 계획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본격 적용한 국방 지휘통제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선도형 핵심기술 과제인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및 플랫폼∙서비스 통합 기술’ 과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를 본격적으로 군 지휘체계에 적용하기 위한 첫 개발 사례다. 4년간 15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 인식 서비스 개발을 수행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구현 ▲전장상황 모의 및 모의자료 생성 등의 단위 과제를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능형 전장인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휘결심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지휘관에게..
1회 연임 가능 과기정통부 출연연 기관장 임기제, 내년 6월 시행 추진 정필모 “민주당 총선 공약 이행…합리적 경영평가 필요” 현재 3년의 출연연 기관장 임기 제도가 내년 6월부터 1회 연임이 가능한 것으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과기출연기관법 시행령'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시행령은 10월 중 부처협의 등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를 거쳐, 12월10일 시행을 목표로 국무회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관장 평가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기간을 고려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면, 2021년 6월10일부터 개선된 임기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현행 경영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