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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ICT-블록체인

사색의향기와 벌룬재단 업무협력 협약서(MOU) 행사

소외계층등 불우이웃돕기 행사 상호협력을 통한 문화나눔 

 

벌룬재단 CEO 찰리차(왼쪽)와 사색의 향기 박희영 이사장(오른쪽) ⓒ국토저널

사색의 향기(박희영 이사장)와 벌룬재단(CEO 찰리차)은 28일 상호 양기관의 협력을 통한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에 벌룬코인을 이용한 모금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색의 향기는 2004년 설립된 175만명의 온라인 회원과 35천명 기간회원 국내외 238개지부 해외지부44개등 8개법인 연합을 운영 하는등 문화나눔과 사회공헌등을 하고 있다.

 

벌룬재단은 벌룬코인, 벌룬엑스, 벌룬연구소등과, 국토저널, 국토저널 연구원등을 두고 있으며 벌룬코인은 시장 불황에도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하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암호화폐 코인마켓캡에 등재이후 사용자들의 결제 금액 만큼 거래소 매수로 연동되는 시스템인 데이팅 앺 야톡(Ya Talk)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룬코인 찰리차 CEO는 온라인 데이팅 앱들은 많지만, 기능들은 큰 차이가 없다. 남녀 간의 대화나 통화들의 기본 서비스만 제공할 뿐이다"며 "야톡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추천인 제도를 도입해 추천받은 사람이 결제하는 포인트 금액의 10%가 추천인에게 적립되는 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수의 극대화를 위함이다"고 말했다.

 

 

 

 

≪국토저널≫ 사색의향기와 벌룬재단 업무협력 협약서(MOU) 행사

  벌룬재단 CEO 찰리차 (사진 왼쪽) 와 사색의 향기 박희영 이사장 (사진 오른쪽)   ⓒ국토저널 사색의 향기(박희영 이사장)와 벌룬재단(CEO 찰리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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