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IT/ICT-블록체인

[국토저널] '세계 최초' 다코타재단, 코인 가격 무한상승 신기술 선보여

다코타톡 앱 포인트 결제...1:1 비율로 거래소 매수 연동 

원클릭 구매로 앱을 통한 편안한 결제

 

세계최초로 코인 가격 무한상승 신기술을 시연하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다코타재단은 지난 13일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다코타재단 관계자, 벌룬재단 관계자, 투자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소셜데이팅 앱인 다코타톡을 소개하고 새로운 결제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업설명회는 다코타재단의 비전, 제휴사 소개, 다코타재단 목표를 소개하며 진행됐다.

 

다코타재단 장동주 회장은 “다코타톡은 이미 5조원 규모로 시장성이 입증된 데이팅 앱 시장에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접목했다”며 “앱에서 사용자가 포인트를 결제하면 1:1의 비율로 거래소의 매수로 연동되는데, 이 때 사용자는 다코타 코인 투자자가 아니면서 다코타코인에 투자하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앱의 수익을 코인 가격 상승 견인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할지 고민한 결실을 맺었다”며 “다코타 코인은 다코타재단의 영업력과 벌룬재단이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다코타재단은 지난 번 벌룬재단과 앱의 수익을 코인 가격 상승 견인으로 이어지게 하는 기술 제휴를 성공적으로 맺었다.

 

사용자가 앱을 통해 원클릭 구매로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다코타톡의 기술은 블록체인 시장에서는 최초의 신기술이다.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 애니에 따르면 전 세계 소셜 데이팅 시장 규모는 6조 원 이상이다. 이중 국내 소셜 데이팅 앱 시장 규모는 약 2,0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3년 이내에 5,0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코타톡은 구글 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등재를 앞두고 있다.

 

 

≪국토저널≫ '세계 최초' 다코타재단, 코인 가격 무한상승 신기술 선보여

디코타재단의 다코타톡 기술시연 및 사업설명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클릭 구매로 앱을

www.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