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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ICT-블록체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흔들고 있는 소프트 브레인 암호화폐 '스탠드 코인'

게임 점수갱신, 광고시청 등을  P2E로 보상하는  P2E 플랫폼 탑재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며 재화도 만들수 있는 P2E 코인이 인기를 끌면서  P2E 플랫폼을 탑재한 가상화폐의 시장상황이 요동치는 가운데 소프트 브레인의 스탠드 코인(STDC)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개발 선두 업체인 (주)소프트 브레인은 8일 스탠드 코인(STDC)이 현재 여섯 번째 원화마켓 오픈 유력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플랫타익스체인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 브레인 암호화폐 STAND코인은 게임중에 점수갱신, 광고시청등을 하게되면 P2E 보상으로 받을수 있다. 

 

아울러 소프트 브레인은 스탠드 코인(STDC)의  토크노믹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위해 특별팀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크노믹스는 토큰과 이코노믹스의 합성 신조어로서 토큰의 경제생태계를 말한다. 

 

대다수의 P2E 코인의 성공적인 가치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은 P2E를 통해 유입되는 유저들이 토큰의 매수, 매도에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 시장의 활성화와 연동이 되어 있다. 결국은 게임유저가 코인 유저화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 브레인은 현재진행중인 P2E의 성장에 주목하면서 뭔가 차별화된 전략을 구축하는 것에 승부수를 두고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유저 편의적인 정책이 바로 그것이다.

 

대다수 기존의 P2E들의 사용법은 뭔가 어렵고 복잡한 구도를 가지고 있는데 만일 이를 타파하고 좀 더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수 있다면 또다른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 

 

소프트브레인은 P2E플랫폼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 까지도 거부감 없이 쉽게 유입 할 수있어 더 많은 유저들이 더 쉽게 스탠드 코인에 관심을 갖게 하고있다.

 

소프트 브레인 관계자는 "P2E 연동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암호화폐의 현재 트렌드와 플랫타익스체인지에 상장되어 있는 STAND 코인(심볼 STDC)의 '유저 편의주의' 전략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가치상승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흔들고 있는 소프트 브레인 암호화폐 '스탠드 코인'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