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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안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

김태곤 원장, 전국 18개 지역검사소 및 현장방문 추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28일부터 전국 지역검사소 시설안전 및 직원 재해예방 대응점검을 위해 김태곤 원장이 경남검사소를 시작으로 전국 18개 검사소를 순회한다고 밝혔다.

 

김태곤 원장은 채석장 등 출장검사 현장을 직접 찾아 고된 작업환경에서 검사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 및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개선할 예정이다.

 

지난해 안전관리원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KOSHA-MS) 인증서를 획득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국가적 화두인 안전경영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김태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안전관리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시행돼야한다.”며, “앞으로도 검사환경 개선 등 안전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