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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지역뉴스

[국토저널] 사색의 향기를 찾아서

문화나눔의 사회적 역활 향기촌 행복100년 담은 도서 발간 이야기

 

 

▲ 사색의 향기 박희영 이사장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색의 향기(이사장 박희영)는 지난 13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차 대의원 초청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이영준 상임대표는 향기촌 100년을 담은 행복기획서 발간 기념 강의로 참석한 위원들에게 기쁨과 향기를 선사했다.

 

▲사색의 향기 이영준 상임대표가 향기촌 100년 발간서 기념강의를 하고 있다.

 

오찬모임에는 사색의 향기 박희영이사장, 허신행(전) 농림부장관, 국토저널 이종성회장, 정오석부이사장, 이성운이사, 정만용 고문, 박태준고문, 박종선 고문, 김향순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이유경 사무국장의 경륜있는 사회와 이영준 상임대표의 열강은 모임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사색의 향기는 2004년 설립 172만명 온라인회원과 3만5천명 기간회원 국내외 238개지부 해외지부 44개등 8개법인 연합을 운영 행복한 문화나눔운동, 독서문화 탐방사업, 문화예술인 선양등을 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문화나눔과 사회공헌등을 하고 있다.

 

▲ 사색의 향기 50차 대의원 참석자 단체사진 장면

 

◆ 문화나눔: 항기메일 좋은책이벤트, 작가탐방, 공연이벤트, 여행동호회 커뮤니티 운영등

◆ 사회공헌: 비제도권 청소년 지원, 향기촌, 사랑나누미클럽 등(소아암돕기, 태안사랑, 한인문화진흥원)


사색의향기는 도농상생 최초 향기촌 마을을 충남 홍성에 35만평규모 도농상생 마을로 행복을 담아서 준비작업과 행복한 주인공을 찾고 있다.

 

​이영준 상임대표는 강의에서 "은퇴 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 신뢰할 수 있는 집단에 소속되어야 하고 도시 고비용 생활을 청산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였다. 향기촌(상임대표 이영준)100년을 담은 책이 발간되어 찾는이에게 행복을 담아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행복을 나르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영준 상임대표의 약력

SK와 일진에너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

대한민국위멘위원회 사무총장, 서울경제연합 상임이사.

'사색의향기'를 설립한 상임대표 도농상생 공동체인 '향기촌' 사업 대표.

태안 기름유출사고 당시에 환경운동을 주도했던 '태안사랑' 사무총장

미국GGU 글로벌리더십 명예박사, 다수 대학교 외래교수, 주)파치 CEO, 정부 및 광역지자체 정책자문위원 및 재정 기획심의위원을 역임

 

:원문기사

www.kooktojournal.news/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