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기술 R&D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운영 개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센터 개소식 개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난 24일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2018년부터 개발되었으며, 이달에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인 대구에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신광호 과장, 대구시 정해용 경제부시장, 국토교통진흥원 김종학 부원장, 스마트시티사업단 이갑재 단장 및 연구과제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대구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센터 투어 및 관제화면 제막식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및 통합모빌리티(MaaS) 서비스, 재해재난 및 긴급구난 서비스, 도시시설물 통합관리를 위한 서비스 등 연계 플랫폼의 시연이 이어졌다.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는 대규모 도시데이터를 수집·저장·관리·분석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공 및 대시민 데이터 공개와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는 5년간(2018년∼2022년) 국비 843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올해는 연구 종료를 앞두고 스마트시티 개방형 데이터허브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실증도시인 대구시와 시흥시에 데이터허브의 구축 완료를 목표로 연구수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갑재 국토교통진흥원 스마트시티사업단 단장은“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대구시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갖추게 되었고, 데이터허브의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도시정책 의사결정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운영 개시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