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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비즈

프리미엄 융용소금 브랜드 ‘융용본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에이치엘프라퍼티 – ㈜바이오시그널코리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수출 협약 체결

 


㈜에이치엘프라퍼티(회장 박춘성)와 ㈜바이오시그널코리아(대표이사 박수태)은 12일 ㈜바이오시그널코리아 본사에서, 바이오시그널코리아 보유 융용소금 제품 전반, 글로벌 진출 및 유통에 관한 공동연구 및 업무추진/운영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세계를 향한 ‘글로벌 동반성장’을 선언했다.

 

㈜에이치엘프라퍼티(HL Property Co., Ltd)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AMF Multimedia International LTD와 X-POWER LTD 등 다수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스 오브 아시아: 방글라데시의 주관사로 패션과 뷰티 관련 비즈니스, 매니먼트 사업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는 대학 및 기관과 뷰티 컨설팅 및 뷰티 교육과정 수출, 뷰티 제품수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융용본가는, 1,000℃ 이상의 고온으로 융용한 순수 미네랄 소금 브랜드로, 우수한 영양소금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기반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 ISO 14001을 획득하여 안전하고 철저한 품질검증 시스템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명품 소금이다. 

 

이것을 기반으로 미네랄용융소금(식음용,조리용,세정용), 고추장, 된장등 20여가지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유통하고 있다.

 

㈜에이치엘프라퍼티 박춘성 회장은, “국내 유일 프리미엄 융용 소금 브랜드는 융용본가가 유일하다” 라고 말하면서, “세계적으로도 한국의 소금이 품질이 높은데, 그 소금의 프리미엄화가 이루어진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것의 세계화를 통해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바이오시그널코리아 박수태 회장은, “융용본가는 건강에 필수인 소금을 특허공법을 통해 우리 몸에 최적화된 소금으로 재탄생시켰다”라고 말하면서, “세계 인구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융용본가에게 있어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미 ‘HL글로벌 기업 진출 프로그램인 KBHA’, ‘HL 스마트 글로벌 프로젝트’를 활용하고, 공유, 연구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며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에이치엘프라퍼티 박춘성 회장과 ㈜바이오시그널코리아 박수태 회장, 장용선 관리이사 등 임직원 및 관련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양 사는,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간 긴밀한 협의하에 글로벌 제품을 공동 기획, 가동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수출방안 연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진행하기로 하여, 그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미엄 융용소금 브랜드 ‘융용본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 국토저널 (kooktojournal.news)